몇 명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인원이 적다면 너무 세밀하게 업무를 나눌 필요는 없다.
사람이 많으면 이렇게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1. 회장 : 주로 큰 일과 거시적인 관리를 담당합니다.
2. 부회장 : 기본적으로 회장과 동일하며, 회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3. 낭독담당자(다르게 호칭 가능) : 낭송 업무 및 낭송인력 관리를 담당한다.
4. 창의적 담당자(다르게 호칭 가능): 창의적 업무 및 창의적 인력 관리를 담당합니다.
5. 편집장: 편집 업무, 편집진 관리, 홍보 업무를 담당합니다.
6. 물류담당자 : 물류업무와 저작물의 인쇄, 출판을 담당한다.
기본적으로는 그게 전부다. 어떤 그룹이 성과를 내고 싶다면 경영뿐 아니라 무엇보다 화합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업무 분담은 너무 세세하게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