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는 득의양양하여 건운일을 하고, 퉁소 북은 무슨 마음으로 술을 마시며 존귀하게 여길 수 있단 말인가. (공자, 논어, 자신감명언) 번역

등나무는 건운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퉁소고는 북송 시인, 시인, 서예가 황정견의 칠언율시' 서유자사당' 에서 뽑혔다. 푸대접하는 사당, 범속을 초월하는 고사, 아무도 그를 제사할 마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