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일생의 추구는 모두를 굶주림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2. 육종은 일선을 고수하는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품종을 발견할 수 있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3. 식량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우리는 과학기술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4. 우리나라가 1 억 묘의 내염성 벼를 재배하는 목표를 달성하여 전망이 밝다.
5. 나는 아직 두 가지 꿈이 있다. 하나는 풀 밑에서 바람을 쐬는 것이고, 하나는 잡교 벼가 전 세계를 덮는 것이다.
위안룽핑 (WHO) 는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을 굶주림으로부터 구했다. 그는 한 알의 씨앗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을 꿈꾼다. 그는 마음속으로 일종의 추구를 견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잡교 벼의 아버지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런 끊임없는 투쟁과 끊임없는 혁신 정신은 반드시 우리가 새로운 시대에 분발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죽 한 끼에 밥 한 끼를 생각하면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