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이는 긍휼의 표니라 그가 나를 책망하여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게 하소서 “나는 여전히 기도하리로다.” 이 구절은 주님의 기름부음의 두 번째 표현은 의인의 채찍과 책망을 올바로 이해하고 대하는 능력임을 말해 줍니다. 형제가 화목하게 사는 것은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화할 수 없고,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141: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이는 긍휼의 표니라 그가 나를 책망하여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게 하소서 “나는 여전히 기도하리로다.” 이 구절은 주님의 기름부음의 두 번째 표현은 의인의 채찍과 책망을 올바로 이해하고 대하는 능력임을 말해 줍니다. 형제가 화목하게 사는 것은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화할 수 없고,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