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날', '첫만남', '웃음', '오래된 집', '내일이 여기 있는 한', '꽃이 만개하는 한' 등의 가사로 현대시 낭송을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무"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

너와 약속했어

한 번 더 '어쩌면' day 100년 후

그럼 우리 모두 늙어버릴 겁니다

당신을 달에 데려가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당신은 "웃음"

그럼 좋겠다고 하더군요

'내일이 있는 한'

'고택' 앞에는 '꽃나무'

여전하다 성장 중

함께 달로 여행 떠나자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