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느니라
그들은 모두 악하고 가증한 일을 행하였지만, 그들 중 선을 행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살피사
깨닫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그들은 모두 옳은 길에서 벗어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도 안 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다 지식이 없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빵처럼 먹으며
여호와를 부르지 않습니다.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시나니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시로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구출하셨습니다.
그때에는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도 기뻐할 것입니다.
(시편 14:1-4, 6-7 연합역)
1. 다윗은 육신의 생각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패배의 최종 결과. 동시에 다윗 자신도 육신의 정욕을 좇아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을 행하고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칼로 죽인다는 생각을 경험하였습니다. 너도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요, 하나님 앞에서 악하고 가증한 일을 행한 자요, 선행이 없는 자인 줄 알라. 다윗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모든 사람을 굽어살피시니 다 의에서 떠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었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
다윗 다윗은 모든 인간이 죄의 종노릇을 하고 죄의 노예가 되어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포로에서 구원하시리로다 그리하면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로다"
2. 우리는 모두 아담에게서 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바른 길에서 벗어나 자기 길을 따르는 자, 악하고 더러운 일을 행하는 자들은 죄의 종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선한 일을 행한다 해도 우리는 죄에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의 종노릇하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기뻐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