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은 그가 준 선물이다.
젊었을 때 태어난 아이,
마치 전사의 손에 있는 검과 같다.
화살봉지에 가득 찬 사람은 복이 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길로 행하는 자는
그것은 축복받은 것이다.
너는 네가 번 것을 먹어야 한다. 너는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너의 아내는 내실에 있는데, 마치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올리브 숲처럼 여러분의 책상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보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을 것이다.
주종 시온이 당신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예루살렘의 좋은 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 아이의 아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가 이스라엘에 오기를 바랍니다.
-구약시 127-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