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티베트로 불법을 옮긴 첫 번째 사람은 순명법사, 그 다음은 연꽃땅콩 법사였다.
대승, 한대 선사, 장왕의 초청으로 장홍법에 초청되어 순명사 제자들과의 다툼으로 인해 이직했다. 이후 인도 불교는 티베트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며 점차 티베트 불교를 형성하였다.
인도에서 티베트로 불법을 옮긴 첫 번째 사람은 순명법사, 그 다음은 연꽃땅콩 법사였다.
대승, 한대 선사, 장왕의 초청으로 장홍법에 초청되어 순명사 제자들과의 다툼으로 인해 이직했다. 이후 인도 불교는 티베트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며 점차 티베트 불교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