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편

(1) 생각

1. 이 시는 누가 썼나요? 어떤 종류의 시인가요? 무엇을 사용해야 합니까? 캡션

① 다윗이 지은 시편.

②황금시.

③파괴하지 마세요.

2. 시인은 어떻게 세상을 비난하는가? 1/2

①오 여러분, 침묵하는 것이 정말 의로운 것입니까? 정직하게 판단하시나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마음으로 악을 행하고 너희 손의 강포가 땅을 무겁게 여기리라.

3. 악한 사람들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악한 사람들은 무엇을 합니까? 3/5

①악인은 모태에서 나오자마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모태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잃고 거짓말을 합니다.

②그들의 독한 숨결은 뱀의 독한 숨결 같으며 귀가 막힌 귀머거리 자칼과 같아서 마술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가장 강력한 주문을 써도 듣지 아니하느니라 .

4. 시인은 하나님께 악한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시기를 간구합니까? 6

① 하나님, 그들의 입에 있는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주님, 어린 사자들의 큰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5. 시인은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7/8

①폭발하는 물처럼 멸망하게 하소서. 그들은 화살을 정확하게 쏘면 화살촉이 잘려나가는 것처럼 보이기를 바란다. 그것들이 달팽이처럼 소화되고, 떨어져서 결코 빛을 보지 못하는 여자의 자궁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6.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어떤 능력을 갖고 계신다고 말합니까? 9

①가시나무를 사용하여 불을 피우면 냄비가 뜨거워지기 전에 회오리바람을 사용하여 푸른 것과 타는 것을 모두 날려버릴 것입니다.

7. 의인은 악인의 보응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그러므로 사람이 무슨 말을 하리요? 10/11

①의인은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악인의 피에 자기 발을 씻는다.

② 그러므로 사람들은 “의인은 참으로 좋은 보상을 받으리라 땅에서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라”라고 말할 것입니다.

(2)적용

시편 기자가 어떻게 악인을 저주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악인을 이렇게 저주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1. 악인에 대한 시인의 저주

① 하나님께 그들의 입에 있는 이를 부러뜨려달라고 구하라

② 하나님께 그들의 큰 이를 뽑아달라고 구하라

③물결처럼 사라지기를

④화살을 겨누니 화살이 끊어진 것처럼 보이기를

⑤달팽이처럼 소화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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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자궁이 떨어져서 빛을 보지 못한 여인과 같으니

7가시로 불을 피우되 가마가 뜨거워지기 전에 하나님이 회리바람을 행하사 푸른 풀을 다 날려버리시리라 2. 악인에 대한 시인의 저주:

① 동기: 시인의 저주는 무리한 저주가 아니라 죄에 대한 시인의 미움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악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②입장: 시인이 저주하는 것은 자신의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인데, 이는 사랑과 미움이라는 시인의 분명한 믿음의 입장을 반영한다.

③ 카타르시스: 시인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불의에 직면하면 정의로운 분노를 터뜨려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나 남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불만을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불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④복수: 저주하는 말은 원수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인은 하나님이 공의로 행하실 수 있다고 믿고 그의 모든 분노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시인을 대신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 복수.

⑤효과: 시인의 마음속에 있는 나쁜 감정을 씻어내고, 시인에게 악을 미워하게 하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며, 정의감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해준다.

(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