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류를 표류하는 유봉

<전국정책·위책4> 중 '당거가 사명을 다하다'에서 발췌

원문

진왕이 말했다. "황제의 노여움, 수천 구의 시체가 묻혀 있고, 피가 수천 리에 흘렀습니다."

2. 설명

후대가 이를 인용하고 싶어서 조금 덧붙였습니다. 수정과 과장을 더해 '황제가 진노했고, 피가 도처에 흘렀다'가 됐다. 하지만 의미는 원문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