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효에 관한 유명한 인용문

1. 유지는 “동생에게 효도하면서도 윗사람을 화나게 하는 사람은 드물고, 동생에게 효도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말했다. 윗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남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군자는 뿌리에 충실하고, 도는 그의 뿌리에서 나온다.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유지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들에게 순종하면서도 위의 통치자를 거스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고 말했다. 반항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군자가 근본 일에 전념할 때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와 사람이 되는 것이 인(仁)의 근본이 됩니다!"

2.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가 들어가면 효도하고, 떠날 때는 동생이 되고, 성실하고 믿음직하며, 남을 보편적으로 사랑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문학을 공부합니다.

번역 공자는 "제자는 부모 앞에 효도해야 하고, 나갈 때는 스승에게 순종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믿음직하고, 과묵하고, 남을 널리 사랑하고, 덕이 있는 사람과 가까워지세요. 그런 다음에도 에너지가 남아 있으면 문학과 지식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살아 계실 때에 그 뜻을 지키시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도 그 행실을 지키라. 3년 동안 아버지의 길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효도라 할 수 있느니라.” >

번역 공자는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에는(독립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그 뜻을 지켜야 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그 뜻을 돌아보아야 한다. 오랫동안 행동하면 그런 사람을 효자라고 할 수 있다."

4. 맹의자가 효에 대해 물었고, 공자는 "위법이 없다"고 말했다. 판치, 황제, 공자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맹손이 나에게 효도를 물었더니 나는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번지가 대답하여 이르되 무슨 말씀이뇨 죽음과 장례는 예의로 행해야 하며, 제사는 '예로' 행해야 한다.

번역: 맹자가가 효가 무엇인지 물었고, 공자는 "효는 예를 어기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번지가 공자를 몰았더니 공자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몽손이 나에게 효도가 무엇인지 물었더니 내가 대답하기를 "예를 어기지 말라"고 하였더니 번지가 말하기를 "예를 어기지 말라는 것이 무슨 말씀이오?"라고 말씀하셨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에는 예를 갖추어 모셔야 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예를 따라 장사 지내야 합니다."

5. 맹무보가 효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부모님은 병만 걱정하신다”고 말했다.

번역: 맹무보는 공자에게 효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공자는 “부모님의 병을 특별히 걱정해야 한다.(그렇게 하는 것이 효도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6. 자우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는 “오늘은 효도”라고 말했다. 효는 키울 수 있다는 뜻인데, 개나 말도 키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부모님,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과 개, 말을 키우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할 일이 있으면 제자도 해야 하고, 음식과 술이 있으면 효도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까?" 자식이 부모님께 드려야 할 일이 있다면, 음식과 술이 있으면 부모님께 밥을 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