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눈앞의 아름다움을 느낄 뿐이다.
소중히 여길 줄 안다.
당신의 소울메이트,
나를 포기해라.
저는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진지 알고 싶습니다.
바보같이 웃고, 환상만 할 수 있다.
나는 내일을 어떻게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고개를 저었을 뿐이다.
아!
한 줄기 빛을 주세요.
내 맘을
희망을 찾아 가다.
아!
빛 좀 주세요.
내 손을
천국을 만지다.
아!
꽃 한 다발을 주세요.
내 눈물을
방향을 밝힐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휘날리는 체리비를 보세요.
광명의 희망을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