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수양에 관한 공자의 논어
인에 대하여
7. 스승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자비로운 사람만이 남에게 선을 행할 수 있고 남에게 악을 행하라."
8. 공자는 "인을 베풀고 스승에게 굴복하지 말라"고 말했다.
9. 공자는 "인이 곧 아름다움이다. 인(仁)을 선택하지 않으면 알 수 있겠는가?”
10 공자는 “인(仁)이 없으면 오래도록 약속을 할 수 없고 인(仁)이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없다”고 말했다.
11 안원은 인(仁)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제하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니라. 인(仁)은 자신에게 달렸으나 남에게 달렸는가?" 안연이 "이것이 무엇인지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공자께서 "예의가 아닌 것을 보지 말고 보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예의가 아닌 것을 듣지 말고 예가 아닌 것을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닌 것을 행하지 마십시오. !"
12 종 공이 임에게 물었다. 공자는 "외출하면 귀한 손님을 만나는 것과 같고, 백성은 큰 제사를 받는 것과 같다. 싫으면 남한테 하지 마세요. 나라에서도 원망하지 말고, 집에서도 원망하지 마세요." 종공은 "용은 예민하지 않아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13. 사마우가 인(仁)에 대해 묻자, 자(子)가 말했다: "인(仁)한 사람의 말도 비웃음을 당하는데, 이것이 인(仁)이라고 하는가?" "어려운데 꾸짖는 게 아니냐?"
14. 범치가 인(仁)에 대해 묻자 공자는 "거주지에서 공경하고 일을 공경하라"고 말했다. 비록 오랑캐라 할지라도 그것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15. 범지가 인(仁)에 대해 물으니 공자는 “남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사람을 안다." 범기가 이르지 못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범기가 물러나서 자하를 보고 말했다. 시골에서 그를 보았더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자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 중에서 택하여 고도를 높이되 인(仁)한 자는 멀리 있으니 당(唐)은 천하를 얻고 백성은 이음을 택하고 인(仁)하지 못한 자는 멀리 있느니라.” /p>
16. 자장이 공자에게 인(仁)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는 “세상에서 다섯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좋다. 인(仁), 인(仁), 감수성”이라고 말씀하셨다. 존중한다는 것은 모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대하다는 것은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고, 신뢰한다는 것은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민감하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비롭다는 것은 사람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7. 자공이 인(仁)에 대해 물으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일을 잘하려면 먼저 연장을 갈고 닦아야 한다. 이 나라에 살려면 지혜롭게 관리를 섬기고 인(仁)을 베풀어야 한다.”
18. 맹무박이 묻자, "자록은 인(仁)한가?" 공자께서 "모르겠다"고 다시 물으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렇구나 천천인의 나라여"라고 하셨다. 수레는 그 복으로 다스려지나니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르노라." "구하는 것이 어찌 되리이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는 것은 집이 천 채 있고 수레가 백 대 있는 성읍이요. 얼마나 자비로운지 모르겠습니다." "붉은 것은 무엇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것은 허리띠를 묶는 것과 같으니, 당신은 궁정에 서서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19 자공이 말했다: "백성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으로 백성을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자비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무슨 일인가? 인(仁)은 성자임에 틀림없다! 요(堯)와 순(舜)은 둘 다 같은 병에 걸렸다! 인(仁)한 사람은 자신을 세우려 하면 남을 세우고, 자신을 이루고자 하면 남을 세우느니라 ,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친한 친구에게서 모범을 보일 수 있다면 그것은 인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이 높고 인이 있는 사람은 그러하다. 자신의 인(仁)을 해치려고 목숨을 구하지 않고, 인(仁)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