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는 일 년 동안 일해야만 강사를 승진시킬 수 있다. 박사는 학위가 있다. 현재 평가 교수는 적어도 박사 학위가 있어야 한다. 박사 졸업하고 대학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보통 먼저 강사가 된다.
일반적으로 직명은 대우와 연계되어 있지만 학위는 직급평가에 간접적으로 유리할 뿐, 이는 대부분의 재직 교사들에게 당연히 중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는 재직 교사들이 직업을 유지하고 의사를 찾아가는 것을 장려하거나 허락하지 않는다. 초중고교 교사들에게는 박사를 읽지 않는 것이 직함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른 직업계획이 있는 경우는 예외다. 물론 고급직함을 평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지만, 대학에서 교편을 가르치면 박사 학위도 없이 고급직함을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학의 젊은 교사들은 박사를 읽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