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머리는 뱀의 꼬리이고, 머리는 호랑이처럼 크다. 처음에는 비유가 대단했는데, 나중에는 힘이 없어서 끝이 없었다.
호두제비턱은 왕후의 고귀함이나 무장의 위풍을 묘사하는 데 쓰인다.
호랑이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것은 죽고 싶다는 것을 비유한다.
호랑이 머리를 긁는 것은 자기 힘을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비유한다.
이마호두가 그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묘사하다. 무장과 무사를 가리키다. 연두와 같다.
얼굴의 턱과 호랑이 머리는 그의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외모를 묘사한다. 무장과 무사를 가리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