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시 서공 지사
저자: 양완리
울타리가 희박하고 오솔길이 먼 곳으로 통한다. 나무의 꽃잎이 떨어지지만 아직 그늘이 형성되지 않았다.
아이는 재빠르게 달려가서 그 노란 나비를 잡았지만 나비가 갑자기 채소밭으로 날아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소신시 서공 지사
저자: 양완리
울타리가 희박하고 오솔길이 먼 곳으로 통한다. 나무의 꽃잎이 떨어지지만 아직 그늘이 형성되지 않았다.
아이는 재빠르게 달려가서 그 노란 나비를 잡았지만 나비가 갑자기 채소밭으로 날아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