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헝타이에서 온 정비사입니다. 정비를 위해 헝타이에 가신다면, 차를 수리하신다면, 일단 모든 과정에 참여하시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요, 하하? 저번에 기아 오르페우스 샀을 때 타이어 나사가 풀렸는데 운전자가 이해를 못하고 기어박스 문제라고 해서 이틀만에 수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타이어 나사를 조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비용은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결국 운전자가 들킬까 봐 변속기 오일팬을 떼어내고 실런트를 다시 바르고 수리가 되었다고 운전자에게 맡겼습니다. 수리공님, 정말 불편했어요. 차를 수리하는 게 아니라 불멸자를 키우는 일이라 그만뒀어요. 그곳의 정비사들은 항상 매니저에게 비위를 맞추려고 계획을 세웠고, 매니저는 이 기분을 기뻐합니다. ! 자동차 수리는 속임수라는 한 단어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