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궈진의 '공감의 힘'에서 발췌

·See Me Beautiful

See me beautiful

내 안에서 최고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그게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전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보세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세요

각각 매일

기회를 잡을 수 있나요? 방법을 찾을 수 있나요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제가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나요

내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주세요. 이것이 바로 내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내 안의 아름다움을 찾아주세요. /p> p>

·'Our Deepest Fear'라는 시는 미국 작가 마리앤 윌리엄슨(Marianne Williamson)의 책 '사랑으로의 복귀(A Return to Love)'에 나오는 것입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도 취임사에서 이를 인용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무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빛입니다.

내가 똑똑하고, 아름답고, 재능 있고, 뛰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까?

자신을 움츠리고 자신의 빛을 가리는 것은 세상을 밝히지 못합니다

좁은 세상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밝게 빛나서 세상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표현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이 영광의 광선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빛나도록 허용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이 빛나도록 허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두려움에서 해방될 때 우리의 존재는 다른 사람도 해방시킨다.

4장

· '나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 몸에서 영혼으로 보내는 고백편지'는 시 속 단어 하나하나에 영감을 받아 쓴 시입니다. '나'는 몸을 뜻하는데, 이 시는 우리를 향한 몸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며, 항상 여러분에게 가장 애정 어린 반응을 표현합니다. 넌 내 깊은 뜻을 자주 오해하고, 내 고백을 '감정'이라고 부르고, 무시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당신이 나를 대하는 태도 때문에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네가 나를 무시해도 난 여전히 사나워서 네가 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진심을 표현하지만 당신은 나를 '긍정적', '부정적',

'긍정적', '부정적'이라고 자주 부르는데,

깊은 슬픔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사랑을 감출 수 없어서 서슴없이 당신에게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5장

·루미의 '여관'

인간의 삶은 여관과 같아서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기쁨, 좌절, 비열함, 마치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온 듯한 깨달음의 순간.

한 사람 한 사람을 환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슬픈 사람들이 집을 파괴하고 가구를 모두 제거하더라도

그래도 예의바르게 대하세요. 왜냐하면 그분은 새로운 기쁨을 가져다주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정화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두운 생각이든, 부끄러운 생각이든, 악한 생각이든, 문 앞에서 미소로 맞이하고 마음속으로 맞이하십시오.

5장

욕구, 공감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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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더라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방문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제6장

·마하트마 간디: 자기변혁을 통해 이상적인 세계를 실현하자.

·틱낫한(Thich Nhat Hanh): 이 세상의 평화는 핵폭탄에 맞서는 행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호흡과 미소, 평화롭게 살아가는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고, 인간의 모든 자유와 행복과 선택은 이 공간에 존재한다. "

7장

·"도덕경": "최고는 물과 같다. 물은 만물에 이로우며 그것을 위해 싸우지 않습니다. 그것은 만인에게 해로움이므로 도에 가깝습니다. 좋은 곳에 살며, 좋은 마음을 갖고, 선하고 자비로우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믿음을 갖고, 잘 다스리고, 좋은 일을 하고, 때를 따라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은 싸우지 않으니 당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도덕경의 물에 대한 설명은 듣는 사람의 수련의 상태이자 목표입니다.

그들, 머물기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도'에 가장 가깝다

장소를 잘 고르는 사람, 마음이 차분하고 가늠할 수 없는 사람, 성실하고 친근한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심이 없고, 말을 할 때 약속을 잘 지키고, 정치를 잘하고, 일을 할 때 자신의 능력을 잘 활용하고, 행동에서 기회를 잘 포착합니다. >

바로 그 사람은 세상에 독립된 사람이기 때문에 원한을 품지 않기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고 비난도 없습니다. )

·칼 로저스: 누군가가 당신의 말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당신을 판단하지 않았고, 당신을 걱정하지 않았고, 당신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듣고 이해할 수 있을 때마다 나는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일단 귀를 기울이면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수많은 생각의 흐름이 명확해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Marshall 박사: “연민과 공감의 차이점은 공감은 항상 떠다니는 서핑 보드와 같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감정의 파동 위에 관여하지는 않지만,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비는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휩쓸려 가는 나뭇잎과 같습니다. 그런 일들에 얽매이지 않으면, 그 일에 빨려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

· '장자: 인간세계'는 "듣지 않으면 귀가 필요하고, 듣지 않으면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음이 필요하지만, 듣는다면 숨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