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귀의 동해 원정은 오늘날의 북동부 지역과 한반도 북부의 고구려를 정복하기 위한 것이었다.
당 고종 원년(668) 9월, 당과 신라가 공동으로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12월에는 “9개 토지를 관직과 42개 현, 100개 군으로 나누어 안동관을 복직하고, 추장 승격 공로가 있는 사람을 관원과 관원, 중국 관료로 포상하였다. 통치에 참여하여 수도를 보호하고 일반군으로 진압하라." 당나라는 평양에 안동 보호령을 설치하고 유오위 장군과 평양현공 설인귀를 안동 보호국의 시찰관으로 임명하여 2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요동을 평정하게 했다. 관할구역은 요동반도 전체, 한반도 북부, 길림성 서북부 지역, 한반도 남서부 지역은 구백제 조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