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소: 먼저 손상된 부위를 맑은 물로 헹구고 상처의 종양 자국, 더러움, 세균을 제거한다. 상처가 크면 칼로 주변의 나쁜 피부를 잘라서 표피가 건조함을 보장할 수도 있다.
2. 건조: 깨끗이 씻은 조롱박을 통풍에 걸어 상처를 자연스럽게 말리면 수분이 세균을 번식시켜 썩는 것을 방지하고 껍질의 탄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도약: 상처가 크거나 깊어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유황가루나 소독제 등 방부제를 상처에 바르면 치유와 회복을 가속화할 수 있다.
4. 보관: 호리병박 상처가 건조할 때 서늘한 통풍처에 보관하여 직사광선을 피하여 극단적인 경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세균 감염을 방지하여 썩어 변질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