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체는 진사도의 시를 가리킨다.

성재체는 양만리의 시를 가리키고, 진사도의 시는 성재체이다.

양완리의 이름은 성택체라 해서 성택체라고 합니다. 성재체의 두드러진 특징은 교묘한 로케이션을 잘하여 사물의 특징과 동태를 묘사하는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그의 언어 유머, 발랄함, 자연스러움, 양완리는 기이한 상상을 잘 한다는 점이다. 그의 언어는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서 낯설고 생소한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사물을 관찰하는 자연적 특징이나 특성에 최대한 투사했다. 게다가 그의 상상력이 풍부하여, 그의 시는 운치가 넘치고, 강서파의 문필과는 다르다. 진사도의 시는 성재체이지만 성재체는 양만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