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락킹(locking dance)은 1960년대에 시작된 최초의 힙합 유형이다. 몸은 빠르게 움직이다가 어떤 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멈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몸이 갑자기 잠긴 것처럼 잠그다라는 뜻이다.
2. 팝핑(메커니컬 댄스)은 1970년대 초반에 시작되어 1970년대 중후반에 형태를 갖추게 되었으며, 초기 기본 형태는 여러 부위의 근육을 빠르게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기술이다. 댄서의 몸이 만들어내는 진동감. 웨이브 댄스 스텝과 연동하여 음악(팝)의 비트에 맞춰 신체 여러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이용해 근육을 빠르게 수축 및 이완시킵니다.
3. 브레이킹(Breaking)은 1970년대 뉴욕 브롱크스에서 탄생한 댄스 스텝과 테크닉의 조합에 더욱 주목한 좀 더 어려운 형태의 스트리트 댄스이다. 탑락(Top Rock)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록(UpRock), 풋워크(Footwork), 파워무브(Powermoves), 프리즈(Freeze) 등 다양한 댄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4. 힙합(힙합댄스)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탄생한 힙합댄스로, 브레이킹에 이어 두 번째 형태이다. 크고 단순한 댄스 스텝으로 복잡한 댄스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힙합 댄스의 본래 의미는 비보이(B-Boy)였다. 나중에 MC가 부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도 있었으니, 힙합에 맞춰 춤을 추는 것도 사실 힙합의 유래다.
5. 터핑(Turfing)은 미국 서부해안에서 등장한 것으로, 어깨 등 관절에서 팔을 비인간적으로 비틀어 놓는 것이 특징(본브레이크)과 팝핑(Popping) 및 관련 로봇, 웨이브(Wave)가 강하게 결합되어 있다. , 킹투트(Kingtut), 슬라이드(Slide), 슬로우모션(Slowmotion) 등 스타일과 테크닉은 물론 발레, 브레이킹 등의 댄스의 몸 회전과 뒤집기가 이상하고 과장된 새로운 힙합 댄스 유형을 형성한다.
6. JAZZ(재즈댄스) 재즈댄스는 클래식 발레나 현대무용과 달리 빠르고 역동적인 리듬의 댄스이다. 컨템포러리 재즈는 힙합 댄스의 한 종류로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재즈 안무가들에 의해 StreetJazz, JazzFunk, LaStyle, LaStyleHiphop, UrbanDance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