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록에서 장주와 걸주는 스스로를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공자는 단지 '남을 피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믿고 자로에게 공자를 떠나 그들을 따르라고 요청했다. . 공자는 분명히 이 두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겨 한숨을 쉬었다. "새와 짐승이 같은 무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내가 이 사람의 제자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세상에는 길이 있는데, 구는 그렇지 않다." '슬픔'이라는 표현이 당시의 표현이었다. 공자는 자신과 창주, 지룽이 '갈 길이 다르고 서로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는 것'을 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