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날개를 펼쳐 시를 창작해 보세요

새들은 날아갔다

자유로운 푸른 하늘로 다시 날아갔다

거기

어린 시절 놀이 친구가 있었다

새하얀 구름이 있다

밝은 햇살이 있다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다

장난꾸러기 빗방울이 있다

저것 새들

꿈을 짊어진 듯

어린 시절의 마을로 날아가는 듯

급하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