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주로 두 가지 측면을 쓴다. 하나는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의 목소리이다.

시는 주로 두 가지 측면을 쓴다. 하나는 시를 읽는 소리와 같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

"영감이 왔다. 저자가 표면적으로 보는 것은 시이고, 실질적으로 보는 것은 영혼의 어두컴컴한 곳에 있는 등불이다. 이 빛은 미약하지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나왔기 때문에 신비하고 영원하며 순수하고 건드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며, 천국에서 온 계시와 더 비슷하다. " 시인이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