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버려진 마을이라는 곳에 가서 그곳이 참 신비롭다고 느꼈고 이 소설을 썼다. 소설을 읽은 대학생 4명은 저장성 K시 렁시진(가명)에 있는 바다와 묘지 사이에 있는 버려진 마을을 알게 됐다.
갔다가 돌아오니 2명이 죽고, 한 명은 정신이 나갔고, 한 명은 실종됐다.
작가는 섭샤오첸(Nie Xiaoqian)이라는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마침내 그 여성이 황량한 마을의 유일한 구양씨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양씨는 옛 옥왕실의 후예인데 작가의 설명이 매우 신비롭다)
어우양씨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와 Xiaozhi는 어느 작가가 쓴 이야기를 발견했다. 이전에 구양 일기장에 결혼한 여성.
여자는 남편이 들려준 고대 옥나라와 황량한 마을의 모든 비밀과 이 집안에서 겪은 모든 일들을 일기장에 적었는데...
(소설) 버전)
p>영화판도 이것과 비슷하고, 너무 좋네요. 나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