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십논어의 원문과 번역은 다음과 같다.
공자는 “지식을 배우고 제때에 복습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니냐? 멀리서 친구가 오니 그것도 즐거운 일이 아니냐. 나는 재능이 있고 학식도 있으나 남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나는 화를 내지 않는 것이 도덕성이 높은 사람도 마찬가지이지 않느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라. 먼 곳에서 사람이 오면 말하지 않느냐? 아무것도 모르면 군자가 아니냐? 과거를 되새기면 스승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스승이 될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혼란에 빠지고, 읽지 않고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 공자는 "생각하지 않고 배우는 것은 쓸모가 없고, 배우지 않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자루! 아는 것,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다. 이것이 참된 지식이다!" /p>
자공이 "당신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공자는 왜 사람들로부터 '문'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학문을 행하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에게 구하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여겨 시호를 문(文)이라 칭하였느니라.” 자공이 묻기를 “공자는 왜 그를 문(文)이라 부르느냐?”라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빠르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까닭에 그를 문(文)이라 부른다.”
공자는 “배운 것을 조용히 기억하고 배움을 얻지 못하며, 쉬지 않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내가 이 일에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스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묵묵히 알고 있고, 배우기 위해 쉬지 않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데에 지치지 않습니다. "아!"라는 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p>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여행하면 그 중에 나의 스승이 될 사람이 반드시 있으니, 그 사람의 장점을 골라 배우고, 단점이 있으면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자께서는 “세 사람에게는 스승이 있어야 하며, 좋은 것은 따르고 나쁜 것은 바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즐기는 사람만 좋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만 못하고, 잘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강: "세월이 이렇습니다. 강물은 낮과 밤이 같습니다. "자가 강 위에 서서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이렇다. 그는 밤낮으로 포기하지 않는다." : "나는 하루 종일 먹지 않았고 밤새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무 진전도 없으면 공부하는 것이 낫습니다." 공자는 "나는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머물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고민해도 소용없으니 공부하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