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고 해산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니다
작사: 진러롱 작곡: 진야오촨
가수: 진더롱
TV 시리즈 '내일 너' 엔딩 테마
운명이 시작되면 숨지 마세요
우리는 평생 만나기를 고대해 왔습니다
봄바람에 꽃향기가 분다
가을바람에 꽃이 진다
덧없음은 영원하다
인연이 지나간 후에 그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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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고민하는 것보다 낫다
너와 함께 웃고 너와 함께 고민
너에게 취해 미치고 있는 것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한때 당신을 깊이 사랑했고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떠나는 것이 내 몫이 아닐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도 못 흘린다
내 마음을 넌 이해 못해
나는 너와 나를 위해 가장 꿈을 꾼다 당신이 가장 고통스러워요
함께 모이는 것도, 떠나는 것도 내 몫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바람과 비가 나를 속이는 게 내 마음은 두렵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은 점점 더 외로워진다
운명이 지나간 후에 그를 놓아주는 것이
밤낮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낫다. p>
함께 웃고, 함께 고민
너에게 취해, 너에게 미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구나
나는 한 번 너를 깊이 사랑했다 푹 빠졌어
모이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내 몫이 아닌 걸 누가 알았겠어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도 흘리지 못한다
내 생각을 모르시는군요
나는 당신을 위해 가장 꿈을 꾸고 당신을 위해 가장 고통을 느낍니다
함께하는 것이 내 몫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바람과 비가 나를 속이는 게 가슴이 두렵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점점 더 외로워진다
깊게 사랑했고 푹 빠졌어
모이고 헤어지는 게 내 몫이 아닌 걸 누가 알았겠어?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도 못 흘린다
넌 안돼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당신을 위해 가장 꿈을 꾸고 당신을 위해 가장 고통을 느낍니다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 내 몫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바람비가 나를 놀리는 게 내 마음은 두렵다
인생은 끝났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람비에 놀림받는 것이 내 마음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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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고 해산하는 것은 왜 내 몫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