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인물 안 후타바(ふたば あんず). ,
후타바 살구[1]
후타바 살구(ふたばあんず/futaba
anzu): LOLI A를 닮은 17세 진지한 오타쿠 여자인 그녀는 "아이돌이 되고 나면 인세는 평생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아이돌이 됐다. 아이돌이 된 이후에는 집에만 있는 것 외에는 뚜렷한 취미가 없었다. 카드 (게으른 요정).
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인물 안 후타바(ふたば あんず). ,
후타바 살구[1]
후타바 살구(ふたばあんず/futaba
anzu): LOLI A를 닮은 17세 진지한 오타쿠 여자인 그녀는 "아이돌이 되고 나면 인세는 평생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아이돌이 됐다. 아이돌이 된 이후에는 집에만 있는 것 외에는 뚜렷한 취미가 없었다. 카드 (게으른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