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도와 시 두 곡을 생각할 수 있을까

먹구름은 푸른 하늘을 덮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은혜보다 크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 신의 자애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풍성한 은혜는 나와 함께 힘든

너는 하늘의 하늘을 보여 주었다

너는 나에게 은혜 속의 은혜

만큼 네가 함께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