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악마가 쓴 글은 무엇인가요?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환상소설들로 초기에는 동진시대 전보의 『소심기』가 있고, 조금 더 최근에는 『기묘한 이야기』가 있다. 청나라 푸송령의 중국 작업실', 지샤오란의 '웨웨이 초가집 수기'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소위 지(至)는 기억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신과 악마, 괴물을 소재로 한 판타지소설은 신화나 전설과 관련된 이야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