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칭이 소녀 역을 맡은 드라마는 '오측천', '불타는 아방궁', '영락영웅', '서비홍', '불사조' 등이다.
1. '오측천'
류샤오칭의 명작인 1993년, 그녀는 43세 때 어린 소녀에서 노부인이 되기까지의 오메이앙의 인생 여정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그녀의 남다른 캐릭터를 선보인 그녀의 연기력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유명한 마오거핑이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는 그녀의 정점이다.
2. '불타는 아방궁'
1996년 류샤오칭은 46세 때 자신의 프로듀서일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삼각 역을 맡았다. 극중 연나라 공주 이지, 선술집 주인 임장, 검술사 쉬부인 등 2명의 캐릭터가 모두 소녀로 디자인됐다.
3. '영락의 영웅들'
2003년 53세였던 그녀는 30~40세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매춘부 진니앙 역을 맡았다. 그러나 진니앙의 기억에는 긴 부분이 있다. 류샤오칭은 이번에도 20대 소녀 역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할 수 있다.
4. '서비홍'
2013년 63세였던 그녀는 19세부터 80세까지의 서비홍의 연인 강비위 역을 맡았다. 그녀는 당시 19세의 장비웨이에 직접 출연해 많은 논란이 됐는데, 이에 대해 그녀는 "배우에게 어린 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항상 젊다"고 답했다. 마음으로."
5. '파이어 피닉스'
2001년 51세였던 그녀는 10대 딸부터 넷째 딸까지 일곱 역할을 맡았다. 50대 엄마는 심지어 여자를 남자로 변장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