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세상의 끝은 힘들어요, 그냥
미움
서풍이 꿈을 불고 있어요.
서풍은 얼마나 불어
미워
눈썹을 날릴 수 없어.
유련지
싫어
봄을 탐험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탄신이 구토하지 않은 때가 없다.
고유한 전통이 있다
싫다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결국 더 비극적이다.
동풍에 맞춰 홀로 춤을 추는 것, 누구를 위해?
미움
누구를 위해?
옌디 혈통은 다치고 길을 잃고 나라는 무모하다.
증오
언제 눈이 오나요?
국내외에서 슬프다
싫다
봄에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