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포도씨를 먹으면 민감한 피부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작 포스터에서는 메이나 도티판의 피부미용로션과 피부미용로션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피부가 예민해서 예전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서 긁기가 너무 불편했는데 화장수를 사용하고 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효과를 느끼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자극도 없고, 무알콜이고, 매우 순하고, 녹색 병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화장수에 화장수를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데, 감압기라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솜에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요 오(∩_∩)오...

비타민B군은 피부염 치료 효과가 있는데 포스터의 피부는 아마도 민감한 피부 때문일 것입니다. 비타민 C는 미백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비타민E는 피부결과 안색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한동안 복용했지만 민감한 피부는 치료할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