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양 가초의 시 번역 | 구하지 못하니 애인의 법이 밖에 나오느니라

라마의 얼굴을 명상하지만 마음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얼굴을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내 마음으로는 선명하게 보입니다. 마음.

——창양개초(위도전 역)

빨리 닿기는 어렵지만 생각 없이 만나면

보리를 구할 수 없고, 그리고 연인은 이제 법 밖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