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1:2로 뒤지고 있을 때 리이는 동료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지역으로 돌진했고, 일본팀에서는 벵부스핀을 했다. 페널티지역에서는 움직임이 화려하고 뻗어나갔고, 슈팅 없이 상대 최하위에서 공을 지키는데 4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는 방부 로터리를 최초로 공식적으로 녹화한 영상이기도 하다.
2004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1:2로 뒤지고 있을 때 리이는 동료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지역으로 돌진했고, 일본팀에서는 벵부스핀을 했다. 페널티지역에서는 움직임이 화려하고 뻗어나갔고, 슈팅 없이 상대 최하위에서 공을 지키는데 4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는 방부 로터리를 최초로 공식적으로 녹화한 영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