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송링사자 번역

원문:

시암에서 온 공물 사자는 멈출 때마다 막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모양은 세상에 알려진 자수 그림과 매우 다릅니다. 머리카락은 검정색과 노란색이며 길이가 몇 인치입니다. 아니면 닭고기를 던져서 발톱으로 집어서 불어보세요. 한번 불면 털들이 쓸어내리듯 다 빠지는데 그것도 이상하네요.

번역:

시암 왕국(고대 태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사자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조공팀이 가는 곳마다 안팎으로 3급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자의 모양과 생김새는 우리나라에서 수놓고 그린 사자와는 많이 다릅니다. 털은 검은색과 노란색을 띠고 길이는 몇 인치입니다. 사자는 먼저 닭을 발톱으로 으깬 다음 물고 나면 물린 부위가 쓸린 땅처럼 깨끗합니다.

부정확한 내용이 있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