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가지, 잎사귀, 세상, 꽃 몇 송이, 풀 몇 송이, 청년 몇 마리"

꽃, 가지, 잎 하나가 세상이다. 부처님은 먼지 한 알로도 세상을 다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은 평등하고 불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꽃은 몇 송이, 풀은 몇 송이, 청춘은 몇 번, 꽃은 몇 번 피고 지고, 풀은 피어나고 풀은 시들고, 얼마나 많은 청춘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사람의 추함을 보여주고 추함을 보여줌으로써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