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다 [평수향풍]
[설명] 개구리밥은 물과 함께 떠다니며 한없이 모이고 흩어진다.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우연히 만난다는 비유이다.
[출처] 당나라 왕보의 '가을홍복등왕각 고별서문': "우리는 우연히 만났고, 우리는 모두 외국에서 온 손님이다."
우연히 만나다 [평수향풍]
[설명] 개구리밥은 물과 함께 떠다니며 한없이 모이고 흩어진다.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우연히 만난다는 비유이다.
[출처] 당나라 왕보의 '가을홍복등왕각 고별서문': "우리는 우연히 만났고, 우리는 모두 외국에서 온 손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