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에 죄를 품으면 주님은 듣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분은 나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고 그분의 사랑을 나에게서 거두지도 않으셨습니다. (시편 66:18-20 연합역)
세상 일을 걱정하고 자신의 본성을 잊어버린 보잘것없는 사람은 죄인의 기도가 들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기도를 미루지 마소서.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두려우신 분이시니이다.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