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치는 것은 침묵의 폭발이다.
침묵은 소리 없는 외침이다.
설레든 안 하든
평화가 아닙니다.
나는 기도한다
지루하지 않은 한
네가 멀리서 나를 부르면
나는 먼 곳으로 갈 것이다.
산이 나를 부르면
나는 산까지 걸어갔다.
발을 갈기다
간단히 석양을 도로에 다시 바르게 하다.
손 잡아
가시덤불을 진달래로 변하게 하다.
발보다 더 긴 길은 없다.
사람보다 더 높은 산은 없다.
고함치는 것은 침묵의 폭발이다.
침묵은 소리 없는 외침이다.
설레든 안 하든
평화가 아닙니다.
나는 기도한다
지루하지 않은 한
네가 멀리서 나를 부르면
나는 먼 곳으로 갈 것이다.
산이 나를 부르면
나는 산까지 걸어갔다.
발을 갈기다
간단히 석양을 도로에 다시 바르게 하다.
손 잡아
가시덤불을 진달래로 변하게 하다.
발보다 더 긴 길은 없다.
사람보다 더 높은 산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