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에 따르면 관음보살의 이름은 '관음보살'이며, 이를 '관음보살', '관음보살'로 음역하며, 한때 '광시음', '관음보살'로 번역한 바 있다. 또는 "관음보살"은 이 보살이 "중생의 소리를 관찰하여 제도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관음보살"이라 하고, 정식 명칭은 "관음보살마하살"이며, 사람들 중에서는 "나모"라고 한다. 괴로움을 제도하고 괴로움에 처한 자를 제도하는 대자비대애보살 관세음보살이니라."
불교 경전에 따르면 관음보살의 이름은 '관음보살'이며, 이를 '관음보살', '관음보살'로 음역하며, 한때 '광시음', '관음보살'로 번역한 바 있다. 또는 "관음보살"은 이 보살이 "중생의 소리를 관찰하여 제도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관음보살"이라 하고, 정식 명칭은 "관음보살마하살"이며, 사람들 중에서는 "나모"라고 한다. 괴로움을 제도하고 괴로움에 처한 자를 제도하는 대자비대애보살 관세음보살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