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찬송가
오늘 본전의 노래
나는 오늘 주님의 성전에 왔다.
하늘을 향해 이 노래를 찬양하다. 마음이 성실하고 경건한 것이 얼마나 달콤한가!
인자한 왕좌 앞에서 무릎을 꿇다. 영리한 만남 사랑, 마음 텔레파시, 은인의 안색을 보다.
은인의 소중한 말에 귀를 기울이다. 나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은 나의 정신적 식량으로 활력이 넘친다.
마음은 은혜로 무한히 행복하다. 사랑하는 애인을 열심히 섬기고 평생 헌신을 완성하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다.
나는 하느님의 성전에 와서 영원히 그와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