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층
어곡: 이종성
노래: 모원웨이
그 문을 닫는 것을 잊었다
하루 종일 일하다가
냉탕 한 그릇만 마셨다
우 ... 사랑만 기분을 좋게 한다 슈창
우 ... 사랑은 흥이 난다
욕해도 메아리치지 않는구나
여우와 거짓지청 간의 연애가 드디어
우 ... 사랑만 마음을 슈창
우 ...
날은 마치 도회벽
이 메아리치지 않는다고 욕하는 것 같은데
총소리가 크게 나는 사격장
처럼 하루 종일 일하면서 냉탕 한 그릇만 마셨다
/song/98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