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에 있을 때 허지호는 이미 불치병이어서 의사들은 속수무책이었다. 원작에서 홍세상은 학을 타고 강남을 내려와 허지호와 함께 세계를 여행한다. 결국 허지호는 수원에서 기진맥진했다. 홍세상은 허지호가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며 300 년 더 천지의 바른길을 수리하고, 천문 개선을 구하여 허지호가 날개를 펴고 높이 날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허지호가 두루미를 밟고 하늘을 날았다.
허와 홍향의 이야기
서봉년 북량강남에서 나왔을 때, 그녀를 죽이고, 선비들의 마음을 한심하게 했다. 14 살 때 무당산에 가서 향을 피우고 홍희상을 만났다. 허지호는 원래 여조가 사랑하는 빨간 치마 아래 환생했고, 여조는 성선을 포기하고 빨간 치마 700 년을 기다렸다. 여조가 환생한 홍희상은 그녀를 위해 학을 타고 강남을 내려와 각국의 남은 재물길을 칼로 잘라 그녀를 데리고 세계 일주를 했다. 무당으로 돌아온 후, 홍계상은 또 300 년을 보수하여 허지호기학을 바꾸었다.
홍향과 서지모의 사랑은 정말 죽마고우라는 뜻이다. 무당은 줄곧 서가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허지호는 어렸을 때 무당과 허가 사이를 자주 왕래했다. 그동안 그는 소를 타고 코끼리를 씻으러 간 소년 랑홍과 사랑에 빠졌다. 홍향은 결국 허지호와 사랑에 빠졌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