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경찰견은 수컷을 선택하나요?

우리나라에는 순종 경찰견에 대한 원칙적 요구사항이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견종 중 저먼 셰퍼드, 로트와일러, 래브라도, 스프링거 스패니얼 등 대부분 순종이 요구됩니다. 저먼 셰퍼드 하이브리드 개는 경비견으로 사용될 때 전혀 위엄이 없거나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로트와일러는 하이브리드화될 수 없으며 다른 세 가지 하이브리드종보다 강한 개가 많습니다. 현재는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말리노이즈(Malinois)와 쿤밍(Kunming) 개에 관해서는 하이브리드 개가 현재 작업견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순수 교배로 생산된 신품종인 쿤밍개는 독일 셰퍼드로부터 검은등 혈통을 개량한 것입니다.

우수한 사역견을 선발하고 사육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혈통을 확인하기보다는 우수한 경찰견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물론 경비견이라면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순수한 번식견의 외모를 고려해야 합니다. 평신도의 말로는 코를 사용할 때 외모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사용할 때는 그 위엄이 얼마나 웅장해 보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순수 품종이 더 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