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치욕은 나를 두렵게 하지 않네, 문 앞에 피고 지는 꽃을 보아라.

카테고리:문화/예술

질문설명:

영예와 치욕은 나를 두렵게 하지 않네, 문 앞에 피고 지는 꽃을 보라

가고 머물고, 하늘의 구름을 보라.

이것은 누구의 시인가요?

해석:

명나라 홍영명이 지은 채건탄

자신에 놀라지 말고 문 앞에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고, 가고 머무는 것은 밖의 구름을 따라가는 것이니.

모든 명예와 치욕에 무관심하고 조용히 뜰에 핀 꽃을 감상하며, 출세의 득실에 무관심하고 차가운 눈으로 하늘의 구름이 바람과 함께 모였다 흩어지는 것을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