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창고 가초작곡: 송노
노래: 니켈 Pinger
그날
나는 절의 향기로운 안개 속에서 눈을 감았다.
갑자기 나는 너의 찬송가 중의 진담을 들었다
그해 1 월
나는 모든 곡관을 흔들었다.
초도를 위해서가 아니다
손가락 끝을 만지기 위해서
그 해
머리를 조아리고 산길에 엎드리다.
관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너의 온기를 지키기 위해서야
이리나
산을 돌려 물을 돌려 불탑을 돌다.
내세를 위해서가 아니다.
길에서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그해 1 월
나는 부드럽게 모든 곡관을 돌렸다.
초도를 위해서가 아니다
지문을 만지기 위해서야
그 해 나는 머리를 조아리고 먼지를 안았다.
부처를 위해서가 아니다.
너의 온기를 지키기 위해서야
그 일생은 10 만 개의 큰 산을 샅샅이 뒤졌다.
내세를 위해서가 아니다.
길에서 너를 만나기 위해서.
그날 밤
나는 모든 것을 잊었다.
편지를 버리고 환생하다.
그 일생은 10 만 개의 큰 산을 샅샅이 뒤졌다.
내세를 위해서가 아니다.
길에서 너를 만나기 위해서.
그날 밤
나는 모든 것을 잊었다.
편지를 버리고 환생하다.
부처님 앞에서 우는 장미 한 송이만을 위해.
이미 지난날의 광채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