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류드미라는 처음에는 군인이 아니었다. 나치 독일이 침략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류드미라의 인생 궤적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류드미라는 어렸을 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는데, 나중에 키예프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았다. 원래 그녀는 자신의 생활이 이렇게 평범하다고 생각했지만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략함에 따라 입대하여 조국을 위해 싸우기로 했다.
둘째, 류드미라의 사격법은 부대에서 연습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사격장에서 류드미라는 사격에 재능이 있다. 류드밀라는 여가 시간에 사격클럽에 자주 가기 때문에 류드밀라는 그곳에서 사격법이 아주 좋다. 그러나 병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장교는 그녀가 백오피스에 가입하거나 전지 간호사로 일하기를 원했다. 전쟁은 여자에게 너무 잔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드밀라는 장교의 건의를 거절하고 소총을 들고 여병이 되기로 했다.
결국 류드밀라는 전투에서 36 명의 독일 저격수를 포함한 300 여 명의 독일 병사를 죽였다. 세바스토폴 전투에서 류드미라는 전우들과 함께 적을 죽이고 300 여 건의 전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한 번의 전투에서 그녀는 독일군 박격포에 맞아 부상을 당했고 스탈린은 잠수함을 보내 그녀를 후방으로 호송하여 치료하게 했다. 부상이 회복되자 류드미라는 새로운 저격총을 받아 자신의 저격수 생활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