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연가'는 다오랑이 부른 노래이다.
'서해연가'는 다오랑이 작곡하고 다오랑이 작사, 노래한 곡이다. 2006년 9월 1일 Daolang이 발매한 앨범 "Daolang III"에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체는 CD, 출판사는 유니버설뮤직, 앨범수는 1장이다. 2013년에는 뮤직엔지니어링 선정 2010년 톱텐곡에 선정됐다.
노래 가사:
니가 떠난 후로 나는 다정함을 잃었어
눈 쌓인 이 산길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
울부짖는 찬바람을 들어라 그래도
얼굴 끝이 보이지 않고 바람이 칼로 얼굴을 베는 것 같다
파란 하늘이 너무 기대된다 서해의
광활한 고원은 고요하다
약속 기억해
놓치지 않을 텐데
하지만 남쪽으로 돌아가는 철새를 따라 멀리 날아갔다
사랑은 끈이 끊어진 연과 같아서
약속을 거스릴 수 없다
눈 덮인 산꼭대기에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네
고원의 얼음과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나중에 돌아온 외로운 거위
힘들다 우리 인연 이어가세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요
얼굴을 자르는 칼 같은 옆바람을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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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푸른 하늘이 기대된다
광활한 고원에 말문이 막힌다
약속한 걸 기억해
놓지 않을 거야 널 데려가 찾을 수 없어
그러나 남쪽으로 돌아가는 철새를 따라가는구나
저 멀리 날아가라
사랑은 끈이 끊어진 연과 같다
당길 수 없어 약속을 지켜라
눈 덮인 산꼭대기에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네
혼자서 기다리네 고원의 눈과 얼음이 녹고 돌아오는 거위
사랑은 더 이상 이어질 수 없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Remember 나에게 한 약속
당신은 내가 당신을 놓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남쪽으로 돌아오는 철새를 따라 여기까지 날아오셨습니다
사랑은 연과 같습니다 끈이 끊어진 채
약속을 붙잡을 수 없어
고생하고 있다 눈 덮인 산꼭대기에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고원의 얼음과 눈이 녹고 외로운 기러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사랑은 더 이상 새로울 수 없다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다< /피 >